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과 함께 탔던 놀이기구를
120cm가 넘은 아들과 같이 탄 오늘,
“엄마! 무서우면 나한테 말해”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아들,
고마워 :)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