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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서우면 말해!

by 향긋한

남편과 함께 탔던 놀이기구를

120cm가 넘은 아들과 같이 탄 오늘,


“엄마! 무서우면 나한테 말해”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아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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