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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서우면 말해!
by
향긋한
Jun 26. 2024
남편과 함께 탔던 놀이기구를
120cm가 넘은 아들과 같이 탄 오늘,
“엄마! 무서우면 나한테 말해”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아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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