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 하려는 동생에게
늘 엄마를 양보하는 첫째,
첫째를 데리고 단 둘이서
도시 여행을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손 잡고 거리를 걸으며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크레페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쿠키도 먹으며 도란도란
손 잡고 걸었다.
아이의 마음에
사랑도 가득 채워졌길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