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꿍꿍이 많은 직장인 Jan 15. 2022

@25. 말과 행동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으로 알 수 있다.


'내가 너 아끼는거 알지?'라는 선임의 취중진담은

다음날 그가 내게 하는 행동으로 진심을 알 수 있다.


'사랑해'하며 속삭이는 연인의 말은

마주보는 눈빛만 봐도 진심을 알 수 있다.


행동에 진심이 담겨있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24. 진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