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는 게 참 지겹다.
한 고비 넘기면 또 한 고비 또또 한 고비..
어차피 사는 게 늘 이런식이라면
이번에는 울지 말고 지나가야지.
울어도 성내도 삶은 지속된다.
이십대엔 미처 몰랐던 것들.
그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