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행복'이라는 단어가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남들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해야만 비로소 그 숙제를 끝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압박감. 하지만 호주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만난 열아홉 살의 두 청춘은 내게 전혀 다른 이야기를 건넸다.
행복은 파도, 만족은 바다
그들은 말한다. 인생에서 100% 완벽한 행복이란 없다고. 행복은 잠시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와 같아서, 그 짧은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순간 불행이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파도의 높낮이가 아니라, 그 파도를 품고 있는 바다의 상태, 즉 자족(Contentment)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다음(Next thing)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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