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울 것 같을 때, 읽으면 좋은 성경 구절

by 소소한빛

슬플 때, 힘들 때,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

그럴 때 우리는 자주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어려운 감정들,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그 괴로움.

그럴 때 우리는 가끔,

성경을 펼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습니다.


성경 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슬픔과 아픔을 품고 있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그 구절들이 어떤 기적처럼 다가와

우리가 고통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툭하면 울 것 같을 때,

위로가 되는 성경 구절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시편 34:18

“주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하시며,

마음이 짓눌린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마음이 부서진 날, 나는 이 구절을 떠올립니다.

슬픔에 눌려 아무리 애를 써도 마음이 풀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위로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었을 때, 그 상처를 고쳐주고,

우리가 울 때 그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이 구절은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2.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 오세요.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드리겠습니다.”


세상에서 버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가고 있을 때,

이 말씀은 마음을 다잡게 해줍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짐을 나누어 주시겠다는 약속.

그분은 우리의 모든 고통을 이해하시고,

우리가 쉬도록 초대하십니다.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 모든 무거운 마음을 맡겨도 된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3.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놀라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겠고,

내 오른손으로 너를 도와줄 것이다.”


불안하고 두려운 순간,

이 구절은 제게 믿음의 힘을 줍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장 두려운 순간에도

절대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내 옆에 계시며,

내가 어디로 가든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줍니다.


4. 시편 23:1-4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


삶이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을 때,

이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이 나를 품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님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마치 내 삶이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이 나를 한 걸음씩 이끌어 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 때마다

이 구절은 큰 위로가 됩니다.


5. 요한복음 14:27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이 구절을 기억합니다.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평화가

오직 주님께서 주신다고 하십니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의 평화가 흘러들어올 때마다

내가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두려움을 덜어낼 수 있게 됩니다.


눈물이 날 때마다,

우리는 가끔 혼자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는

우리가 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시는 따뜻한 손길 같습니다.

툭하면 울 것 같은 그 순간에,

성경 구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슬픔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면, 그분의 위로는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