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리 Dec 27. 2018

01 기념일

있는 그대로의

꾸밈 없는

아무것도 아닌 날이

제일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