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Mar 10. 2020

꽃들에 파묻혀

봄이면 사방에 꽃들로 가득하고

옆에는 네가 항상 있고

그렇게 당연하다 생각한 것이

머지않은 미래에
 
 꿈이 되어 버릴 줄 그땐 몰랐어

http://www.instagram.com/yehee5149/​​




매거진의 이전글 딱 한잔만 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