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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삶과 가난한 삶은 시간으로 구분되어야 한다.
부자여도 몸이 아프고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면 풍요로운 삶이 아니다. 가난하여도 건강하고, 시간이 관리된다면 풍요롭다. 몸이 아프면 시간을 통제한들 쓸 시간이 없게 된다. 건강이 시간보다 중요한 이유다. 시간만큼 몸을 관리해야하는 이유다.
극도의 가난은 몸도 아프게 되고, 관리할 정신만저 몽롱하게 만든다. 허겁지겁 살게되니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 극도의 가난은 빠져나오기 어렵다.
시간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관리하지 못하면 시간은 빠져나간다. 가난한 시간속에 살게 된다. 시간이 가난하니 바쁘다. 그나마 남은 시간도 티비로, 스마트폰으로, 남의 이야기로 보낸다. 누리는 시간같지만, 소모되는 시간이다.
부유한 사람은 시간을 찾아낸다. 일의 경중을 나누어, 새벽에, 저녁에, 틈틈히 시간을 누린다. 대충할 일과 꼼꼼히 할 일을 구분해 낼 지혜와 용기가 있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시간 부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