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빛(Hope)
IMF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암울했을 때 나온 곡으로,
가사는 어려운 사정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모두 힘을 합쳐서
시련들을 극복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강타가 팬들로부터
"요즘 우리 아버지가 힘들어요... 우리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요..."
이런 팬레터들을 많이 받다 보니 서로 같이 부를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메시지의 곡이 있으면 어떨까
라고 생각에서 시작해 곡 제목부터 정하고 쓴 곡이라고 합니다.(나무위키)
‘빛’은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크게 외치지도, 눈물 흘리지도 않고
단지 이렇게 말해주는 노래였죠.
“넌 나의 빛이 되어줘, 어둠이 와도 길을 잃지 않게…”
25년이 흘러, 우리는 다시 그 시절과 비슷한 공기를 마주합니다.
경제는 얼어붙고, 내일은 더 조심스레 바라보게 되는 요즘.
이 노래는 어쩌면, 그때와 지금을 잇는 조용한 다리입니다.
무너진 건 숫자였지만,
그 안을 지탱하던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그랬듯,
지금의 우리도 누군가의 ‘빛’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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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WyIHYvshXI?si=Cmo1YzZu4H-uZP4s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 뜨릴순 없어
알고 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
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 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 함께 해요
다 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어둠에 둘러싸인 세상이
그 속에 쓰러져 가는
모두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사랑이
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굳은 용기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눈물을 닦고서
밝아 오는 빛을 맞이하며
높이 우뚝 선 모두들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 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 때
서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갈 때
싸울 일 없어
기분 나쁠 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우린 여기 서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린 H O T
Let's Party
다 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 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 세상을 봐요
꼭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