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LEON
그날은 끝인 줄 알았어
사랑이 멈춘 줄만 알았어
조심스레 꺼낸 말
널 아프게 했던 걸 알아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두려움이 널 밀어냈어
날카로웠던 시선
상처 주려던 게 아냐
사랑이란 말 앞에서
나는 자꾸 작아졌어
그날 사랑은 멈춘 줄 알았는데
우린 아직 숨을 고르고 있었지
그럼에도, 너라서
다시 손을 내민 거야
상처 위에 피어난
우리만의 고백
그날보다 더 깊이
네 마음을 알아가
사랑은 멀어진 게 아니라
이제야 시작된 거야
작은 오해가 남긴
크고 깊은 흔적들
그 위를 천천히 걸어
우린 서로를 다시 만나
사랑은 매번 같지 않지만
그 다름마저도 너라면 괜찮아
그랬구나 네 아픔이었구나
미안했어 내 맘도 다치고 있었어
말보다 먼저 눈물이 말했어
우린 서로를 안고 있었지
그럼에도, 너라서
흔들린 마음도 안아
같은 상처 위에
우리를 다시 새겨
그날보다 더 진하게
사랑이 말하고 있어
다시 한 번
너라서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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