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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월 Oct 21. 2023

동정, 사랑과 미움의 교집합

“만약에 누가 너무 미우면 그냥 사랑해 버려요”



퇴근길 들렀던 베이커리의 직원이 문득 그 시절 행정직원을 떠오르게 했네요.


인스타그램 @junnies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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