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hwa May 11. 2017

다시, 봄

비록 꽃은 져버렸지만

이렇게 그리며

또다시 봄을, 어떤 설렘을,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보통사람 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