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우편 하나로 시작된 여행

딜사이트경제TV 세상돌아보기 코너

by 시드업리프터

2023.08.08 게재된 칼럼입니다.


오후 반차를 쓰고 무작정 쉬고 싶어 집으로 나서던 찰나, 등기우편물을 수취해야 한다는 우체국과의

연락이 생각나 무작정 모르는 동네를 여행했던 날에 대해 적었습니다. 마치, 이나영 주연의 박하영 여행기가 떠오르는 날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는 여전히 여행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단히 재미있지도 의미 있지도 않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간혹 어떤 순간을 실감하는 게 다다. 그래서 즐겁다. 그러니까 사라지고 싶을 때는 어디든 가보자.’ –박하경 여행기 내레이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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