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시장을 지켜야 할 이유

딜사이트경제TV 세상돌아보기 코너

by 시드업리프터

2023.12.20에 게재된 칼럼입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마우스북페어에 참가했을 때 적은 감상입니다. 종이책 제작자로서 하루 최고 판매량이 300권에 미치는 종이책 판매 시장과 대형서점의 작은 파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립출판은 공식 존재감이라는 ISBN없이 생겨나고 있다. 독립출판이 기성출판의 대안이자 예술성이 더해진 개성있는 제작물이면서도 시장은 더더 작은 현실을 전제로 적은 글입니다.



당연히 눈여겨볼 것은 북페어의 책들이다. 이른바 독립출판 분야에 한정된다는 점이다. 포털의 정의를 빌리면, 기존 출판사와 유통망을 활용하지 않고 개인이 출판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책을 세상에 내놓는 방식을 말한다.



https://news.dealsitetv.com/articles/10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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