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반려동물을 돌보는 시대

딜사이트경제TV 세상돌아보기 코너

by 시드업리프터

2024.02.29에 게재된 칼럼입니다.


반려동물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게되면서 광고나 협찬으로 스스로 밥 값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인들이 만든 콘텐츠로 주인에게 밥값하게 해주는 귀여운 가장(?) 노릇을 하고있죠. SF 영화와 소설 관련된 AI 로봇의 대중화에 관해 적었습니다 .



요즘 스마트폰 속 반려동물(개와 고양이) 콘텐츠에 빠져 살고 있다. 화면으로 접하는 보드라운 털의 형체(개와 고양이 둘 다)가 산책하고 간식 먹는 짤막한 영상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똥 치우고 사료를 사주는 뒷바라지 한 번 없이도 매일같이 보는 화면 속 그들에게 애정을 느낀다. 동영상 알고리즘은 동물 애호가인 나의 특성을 파악하여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 영상들도 끊임없이 보여주며 화면 속에 계속 머무르게 한다. 사실 즐겨 보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각각 10만 명, 36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나처럼 남의 집 개나 고양이를 예뻐라 하는 사람들 덕분에 광고 협찬이 줄을 잇는다. 이제는 귀여운 동물들이 스스로 밥값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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