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변의별 Jun 29. 2022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하트 뿅뿅 고등학생 아침밥

점심시간에 올리는 굿모닝 밥상이네요^^

꼬마 김밥에는 재료를

단순하고 적게 넣어야 하는데

보통 김밥처럼 넣었더니

옆구리 터지기 일보 직전 ^^;;

시금치나 오이, 초록이가 없어서

청상추 넣었더니

보기에는 더 파릇파릇 싱그럽고요

기말고사인 고2 울두찌를 비롯해

시험 기간인 모든 학생들 쓰담쓰담

파이팅입니다!

비는 오지만

마음만은 맑은 하루 보내시고요

점심도 맛있고 든든하게 드세요~^^

이전 10화 참 매혹적이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