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반짝이며 시작된
9월의 마지막 날
좋은 날씨가 많아 행복했던 달
이제 내년에 만나야겠죠!
안 좋은 일은 툭툭 털어 버리고
좋은 일은 기억하며
9월의 마지막을 잘 보내주기로요
고두리 울두찌는 오늘부터 중간고사
밤을 새우려다 못 샜는데
컨디션상 자길 잘했다고 하네요
엄마 닮은 긍정 마인드 좋아요^^
금방 한 밥에 설렁탕 먹고 등교해서
시험 보고 왔습니다
시험 기간인 전국의 학생들 파이팅이에요!
가을의 문을 열어 준 9월
모든 분들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마음 담아 토닥토닥
시월에는 더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