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젊음의 땀방울은 적을지 몰라.
그렇지만 기억의 짜릿한 맛은 너무 많더라.
사람 좋아하는 프로은둔자. 짐싸기 귀찮은 생활여행자. 종이를 아끼는 그림노동자. 상처주기 싫은 타투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