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장 익숙한 대화(19)
지금도 여전한 엄마의 장난기.
그러나 밋밋해진 나의 리액션.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