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조각 모음
한때는 24시간 사람이 상주하던 곳이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더 낭만적이기도 하다.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