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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스탄불에서 마흔셋
한 알에 모래 속에서 우주를 들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려거든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한 순간에 영원을 보라
이스탄불에 5년을 살다가 지금은 푸랑크프루트에 산다. 중동과 유럽을 여행했고 터키인, 유럽인, 우리나라 교민을 만났다. 일상도 여행처럼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