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따윈 생각도 없이
일호선 주안 역이었나
열차를 기다리다가
문득 너를 보았어.
철길 옆에 아주 털털하게
피어있는 작은 들꽃
흰색 꽃잎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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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에서 소설을 씁니다. 언젠가, 경주에 정착할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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