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오고 온도가 점점 떨어지고 두렵고 쓸쓸한 밤이지만 숲 속에서는 축제가 벌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코 끝을 스치는 냄새 같은 연애의 기억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