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늦지 않은 후회
잘못 쓴 시간들은사랑으로 고치면 돼요.- 이해인 수녀님의 '침묵' 중에서
Wounded Healer를 지향합니다. 사람, 관계, 일상, 마음, 돌봄에 대한 공감, 평범함 속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가정폭력과 상실,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