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폴챙 Mar 08. 2024

그게 시냐 2




시인이 내 시를 보며 물었다.

그게 시냐.




난 내 어금니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게 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