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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24화
그게 시냐 3
by
폴챙
Mar 9. 2024
시인이 내 시를 보며 물었다.
그게 시냐.
난 햇살에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 눈이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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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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