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게 시냐 3

by 폴챙




시인이 내 시를 보며 물었다.

그게 시냐.




난 햇살에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 눈이 시다.




keyword
폴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구독자 1,618
이전 23화그게 시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