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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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은 남자친구랑 있으니까 나도 같이 양이 줄었다. 혼자서 계속 먹는게 좀 민망해서.. 나도 같이 소식좌가 될 '것' 만 같았다. (근데 느낌만 그랬지 사실은 아니었다.. 하하)
어느날 같이 마라탕을 먹었는데, 쪼리는 이성을 잃고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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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