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에 내 호의를 보이고 싶은 사람
다만 우연만으로 일이 굴러가진 않는다. 온갖 우연들을 정돈하고 이어 붙여 결과물로 정제해내는 건 결국 사람이다. 정확히는 각자의 책임감과 약간의 호의로 제 몫을 다하는 이들이다. (<마케터의 밑줄>, 김상민, 더퀘스트)
금융에 대해 공부하면서 글도 씁니다. 일하면서 드는 생각과 인사이트도 기록으로 남겨보자는 생각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