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정 소녀 하이디 Jul 17. 2019

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침을 여는 짧은 생각

예전 내가 즐겨봤던 드라마 속 대사,

내가 왜 토마토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냥 겉만 봐도 속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겉이 푸르면 속도 아직 안 익어 푸르러요. 겉이 빨가면 속도 익어서 빨개요. 쉽고 간단하죠. 보이는 데로 믿으면 되니까요.



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자. 좀 손해 보면 어떤가.



@ 글/사진 : 열정 소녀 ChouCheu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