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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과 함께 떠나는 여행
대체공휴일인 어제 쉬었던 분들 많이 계신가요?
저는 첫 직장이었던 3교대 간호사 때부터 1인으로 일하는 지금까지 명절과는 특별히 상관없는 삶을 살았어요.
불금이며 놀토가 그다지 와닿지 않죠 ㅎㅎㅎ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 때 쉬고 그랬어서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해줘야 해요.
안그럼 계속 과다열일을 할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을 잠시 쉬어가는 날로 정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림 속 쌍교다방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캘리그라피로 소통하는 나빛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