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량한해달 Jan 09. 2024

그림위로 일백열다섯. 끄응차

낡다

사람도 물건도 낡게 마련...

새해에는 기름칠도 하고 걸레질도 하려 합니다.


끄응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