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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량한해달 Sep 17. 2024

그림위로 일백이십이. 가족 보는 날

챙김의 날

소중한 사람들을 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명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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