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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량한해달 Oct 09. 2024

그림위로 일백이십삼. 작가?

작가? 작가.

저는 수요 휴일을 참 좋아합니다^^

주의 한 중간에 나만의 시간이 생기는 것이 어찌나 좋은지.


학교나 직장으로 소모적인 인생을 살다보면

휴일이 더욱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글과 그림을 살피며 모처럼 생산성 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앞으로의 인생에는 이런 날이 더 많아지도록 노력해야죠^^


오늘도 내일의 출근을 위하여.

내 글과 내 선을 가다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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