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
오징어게임 우승 vs 주택청약 당첨
오징어 게임 1등(456:1)보다 어려울 주택 청약 당첨.
세부 조건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분양가 상한제에 부합하는 청약 물건들도 사라지고 얼죽신 분위기라 분양가도 뿜뿜 중.
서울 평균 평균 분양가도 24폄 - 12억 34평 - 14억은 최소인데, 과연 30대나 40대 초반이 살 수 있는 분양가격인지 대체 믿기 어려운 수준이긴 함. 그런데, 이런 물건들도 결국 소화되는 걸 보면, '노력으로 부자되긴 글렀구나-!' 싶음.
그래서, 2년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경매 등으로 자산을 키워나가라고 이 열사 목 놓아 외쳐도 내 주변 아무도 듣지 않음. (부동산 경매도 대출도 잘나오고, DTI도 거의 안봄)
부자는 못되어도 야무지게 재테크 할만한 방식이 부동산경매인데, 다들 안하고 있으니, 보는 내가 안타까움.
로또 4등 경쟁률이 약 733대 1이라고 하니까, 로또 4등 되기 보다 어려운 주택청약(서울).
이제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찾아보자규요.
어렴풋한 희망은 빨리 포기하고,
냉정한 현실 속에서 삶을 모색해보자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