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 전에 운동을 시작해야 올겨울 안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즉시 바로 뛰쳐나가 전신에 땀나도록 운동을 해도 모자랄 판국이다.
굳이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야만 소모 칼로리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혹은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만 찾아보기 보다는 일단은 운동부터 시작하자.
나의 운동량과 스타일을 체크한 후 피트니스 트래커 톱5에서 추천하는 제품 중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유회현 PD / lusy33@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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