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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미남 Jan 25. 2024

신맺인 신혼일기 84. 사돈이지만 괜찮아


















































































인도에 놀러온 여동생, 그리고 함께 인도에 계시던 시엄마!

사돈 지간이라 불편할 법도 한데 특유의 애교 많고 밝은 성격으로

시엄마와도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밥도 잘 먹고 ( + 많이 먹고) 어른을 어려워 하지 않으면서도 예의바르고 싹싹한게

어머님은 무척 예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겹사돈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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