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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놀러온 여동생, 그리고 함께 인도에 계시던 시엄마!
사돈 지간이라 불편할 법도 한데 특유의 애교 많고 밝은 성격으로
시엄마와도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밥도 잘 먹고 ( + 많이 먹고) 어른을 어려워 하지 않으면서도 예의바르고 싹싹한게
어머님은 무척 예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겹사돈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하하핫
삼대가 사는 집 행동 대장을 맡고 있는 며느리입니다. 시리즈 웹툰 신이 맺어준 인연 / 미남이네 일상툰 등을 업로드합니다. 시월드 17년차의 이상한 시월드 이야기도 가끔씩 업로드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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