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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able Jul 02. 2024

 가슴앓이

소왓sowhat

닭 가슴 소비가 많다. 단백질 보충용으로 그만큼 수요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닭은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상상 조차 못하기에 불필요한 가슴앓이를 하지 않는다.

P.S: 닭은 "닭이 먼전지 알이 먼전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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