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색다른 걸 먹고 싶은데 집에서 뚝딱 만들기 쉬운 걸 찾는다면 화히타만한 게 없다.
고기와 채소 원하는 것 아무거나 준비해 화히타 시즈닝과 함께 익히고, 또르띠야, 치즈, 아보카도, 사우어크림 혹은 요거트를 식탁 위에 나열해 놓고 각자 알아서 기호에 따라 싸먹는 음식.
고기를 상추에 싸먹을 때처럼, 또르띠야 하나 쌀 때마다 넣는 재료를 달리해 다른 맛을 즐기는 재미도 있다.
고기쌈에 소주라면,
화히타엔 시원한 샴페인이나 맥주를 곁들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