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일은
내일은 오랫동안 망설였던 그에게 전화를 걸어봐야겠다.잘 있느냐고 , 잘 있었냐고…그다음엔 뭐라 말하지? 내 물음에 대답하는 거 듣고 있다가 대답해야겠지…근데 내가 눈물이 나면 어떻게 하지?
사진이 주는 행복을 가르치고 있고, 전시 작업도 하는 사진작가. 60대 할머니. 손주들이 부르는 이름은 미미. 사진 찍는 미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