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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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평소 '잘해야지'하며 생각만 하는 분에게,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이 글의 결론은 고령자를 더 힘들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주변 고령자와 자주 부딪히는 누군가, 이 글로 그 부딪힘에 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하나 생겼다. 먼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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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저렇게 멀쩡한 녀석이자꾸 아프니 어떻게 해...
#에세이 #노년 #돌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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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 더 보고, 듣고, 질문하고, 읽고, 돌아본 뒤, 쓰는 사람입니다, 좀 따뜻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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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넘게 두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요즘 이별이 진행 중입니다. 그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힌트를 얻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웰에이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