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다 믿지 마세요.

"스타틴 처방받고 발기부전이..."

by 박세니

저도 나이가 조금씩 들다 보니까 젊었을 때보다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의학은 대증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증요법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그 원인이 아닌 증상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춘 치료법입니다. 대증요법의 목적은 말 그대로 증상 완화입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아니죠.



당뇨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근본적인 완치가 어려운 이유는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제대로 감당해 내지도 못합니다.



물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은 환자 스스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건강하게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등 개인의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현대의학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증요법에서는 '어떤 병에는 어떤 약'하는 공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접해본 의사분들은 대체적으로 병의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법을 역설하면서 환자를 설득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julia-zyablova-S1v7hVUiCg0-unsplash.jpg



진정한 치유자라면 자신부터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하는 것이 기본인데 자신도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들에게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는 얘기를 아예 꺼낼 수가 없는 거겠죠. 그래서 의사들은 남들보다 건강해야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의 증상이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지만 당장의 증상을 완화시켜 마치 괜찮아진 것처럼 만들어주는 약도 문제가 됩니다. 의사와 환자 모두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진 것 같은 순간의 통증 완화 효과에 중독됩니다.



이렇듯 근본적인 치유법이 아닌 증상 경감을 원하는 사람의 수요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자본주의 시대에서 제약회사는 단순히 당장의 증상만을 없애주는 약에만 집중하고 더욱 열심히 만들어내게 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만 있고 진짜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 메타인지적으로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콜레스테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고 동맥경화의 주범이 되는 아주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cdc-LiNIONbajm4-unsplash.jpg



흔히 콜레스테롤은 음식 섭취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간에서 85% 정도가 만들어지고 나머지 15%만이 음식 섭취를 통해 충당됩니다. 즉 콜레스테롤은 흔히 알고 있는 사실과 달리 식습관 개선으로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문제가 되는 건 고지혈증 환자들한테 주는 스타틴이라는 약입니다. 이 스타틴은 간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약을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가고 스타틴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일정 주기마다 간 수치 검사를 합니다.



간에 무리를 줘가면서까지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약이 간에 무리를 주면 간 기능이 떨어지고 간암의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뇌의 90%를 이루는 성분인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지로 낮추면 치매 같은 질병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신경막, 근육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근육통, 신경통이 생길 수 있고 성욕감퇴, 남성의 경우 발기 부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틴 복용 10년이 지나면 발기부전이 된다고 합니다.



이 스타틴이 만들어지고 처방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 중반인데 그로부터 10년 후에 나온 약이 바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입니다. 근데 스타틴의 시장 점유율 1위 회사가 화이자인데 이 화이자의 히트 상품이 바로 비아그라입니다. 한마디로 병 주고 약 주는 게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3.png



이처럼 현대인들의 건강에 가장 큰 위협 요소가 제약업계가 의학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품업계가 식탁을 점령한 것입니다.



식품공학은 건강에 대한 관심보다 원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유통기한을 더 늘릴 수 있을지, 식재료 값을 줄일 수 있을지 하는 고민을 계속하니까 값싼 식품 첨가물을 계속 개발하고 거기에 열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품 첨가물은 과거에 비교하면 너무나 다양하고 그에 따라 위해성도 굉장히 커졌을 것입니다. 염증 반응으로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당뇨, 고혈압, 과체중, 알레르기,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병원에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식품 첨가제가 들어있는 가공식품부터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매일 섭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먹는 음식부터 제대로 가리지 않으면 절대 건강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영양가 없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우리 몸이 건강해지길 기대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조성했을 때만 우리 몸이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은 상태로 현대의학을 믿으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존성, 착각부터 완전히 폐기하셔야 합니다.



szabo-viktor-oDBmduFQDn4-unsplash.jpg



광고에서 흔히 보셨을 텐데 몸의 독소를 배출해야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상적인 건강한 몸이라면 매일 땀, 대소변 등으로 효과적인 디톡스 작용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고장이 나면 몸에 염증이 생기고 혈관이 탁해지고 질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디톡스라면 처음부터 건강에 해가 되는 정크푸드는 '몸에 해가 되는 쓰레기다'라고 생각하면서 내 몸에 결코 들일 수 없는 것으로 인지하셔야 합니다. 정크푸드를 몸에 넣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고 디톡스입니다.



저는 최면을 연구한 사람이지만 최면술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최면술사들이 내담자의 문제를 파악해서 근원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생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최면 현상을 통해서 내담자의 증상만 없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불면증 환자를 최면요법으로 잠을 잘 자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못 자는 이유,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를 제대로 분석해서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제대로 극복해낼 수 있도록 본질적 지식을 내면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단기만에만 잠깐 효과를 준 것뿐입니다. 또한 최면술사에 대한 의존성만 계속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한계를 일찍부터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근원적인 도움을 주지 않으면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잠재의식에 대해서 공부를 꾸준히 했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본질적인 깨달음을 전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online-marketing-hIgeoQjS_iE-unsplash.jpg



이 세상 모든 의사분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대증요법 정도만 믿고 그걸 바탕으로 환자를 보는 의사들은 앞서 말한 최면술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몸과 마음에 대한 제대로 되고 정확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지식이란 단순한 지식이 아니고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지식입니다.



우리 자신을 가장 많이 잘 아는 것도 우리 자신이고 나 자신을 가장 많이 도울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챙기고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 주권을 제대로 회복해야 되는 시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정크푸드는 멀리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고 잘 실천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스스로 건강을 더 적극적으로 지켜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박세니마인드코칭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ntwk5815

↓↓ 클래스유 [돈이 따라오는 억대 소득의 자수성가법]

https://me2.do/IFSbr97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성공하는 사람과 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