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굉장한 열풍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드라마를 만들어내신 제작자분들은 참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크지만 사실 저는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워낙 바쁘기도 하고 원래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인데 워낙 전 세계적인 이슈라 관심이 조금 가서 유튜브에서 짧게 요약해 놓은 영상을 봤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는 삶을 굉장히 힘들게 사는 사람들, 어마어마한 빚은 낸 사람들 456명이 모여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여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꼭 갖춰야 하는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그 게임에서는 탈락하면 조금의 여지도 없이 단 번에 죽임을 당합니다. 한 명, 한 명이 탈락해서 죽어나갈 때마다 그 사람의 목숨 값으로 1억씩 상금이 적립됩니다. 최후에 살아남은 한 명만이 전체 참가자의 목숨 값인 456억을 가져가는 거죠.
사실 이런 스토리 자체는 굉장한 막장입니다. 근데 어떻게 이런 막장 스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얻어내고 크게 흥행할 수 있었을까요?
일단 드라마의 제목이 아주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맛있고 영양가도 좋은 오징어를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뭔가 불안정하고 어딘가 부족한 사람에게 오징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저는 이 오징어 게임의 제목이 게임의 명칭일 뿐 아니라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힘들게 안타까운 삶을 사는 사람들, 즉 오징어 같은 사람들인 거죠. 그래서 말 그대로 오징어들의 게임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더 힘들게 삶을 살아가는 오징어들이 이 게임에 참여한 심리적 이유가 뭘까요? 바로 돈에 대한 결핍 의식 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결핍 의식이란 세상에 돈이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돈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계속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돈이 세상에 딱 정해진 만큼만 존재해서 남들의 것을 뺏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한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주인공이 아닌 오징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 점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극중 캐릭터들은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지 못했고 '돈 버는 것은 어렵다. 힘들고 불가능한 것이다.'하는 생각들이 무의식에 박혀진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런 생각에 때문에 지식을 잘 갖추고 활용하는 돈 잘 버는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고착화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치가 0원 혹은 기껏해야 1억밖에 안 된다는 생각으로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거죠.
이 사람들은 삶 속에서 자신이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의 액수를 전혀 상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과소평가합니다.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돈을 버는 원리와 속성에 대해서 아주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 때문에 타인을 제거해야만 돈을 더 벌게 되는 생각에 빠져 삽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내가 가져가야 할 돈을 계속 노리는 짜증 나는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죠.
결말을 보진 않았지만 최후의 1인이 되어 456억을 받은 받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남은 모든 인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신에 대한 인정을 절대로 할 수 없는 의미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 뻔합니다.
드라마 자체를 욕하는 건 아니지만 막장 스토리는 언제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통합니다. 제대로 이치를 깨닫고 사는 사람들은 막장 스토리를 접할 때 너무나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열광하지 않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이런 막장 스토리는 과거에도 수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그때마다 저의 귀한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싫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예 관심을 꺼버리고 살아갑니다.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에서 알 수 있는 건 이 드라마의 제작자들은 허무맹랑한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어 내면서 큰돈을 벌고 유명인이 됐다는 사실과 이 드라마의 시청자들은 자신의 일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을 뺏긴 줄도 모른 채 드라마를 보느라 더욱더 오징어 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존재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습니다. 그래서 발전이 없습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을 위로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친구 관계에서도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위로가 아닌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는 생각인데 알지 못하고 그 상태로 계속 살아가는 겁니다.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낸 사실은 두말할 여지없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굉장히 자부심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돈에 대한 결핍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씁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한때 돈에 대한 원리 원칙,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을 때는 돈에 대한 결핍 의식 때문에 '누가 돈을 다 똑같이 나눠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생각이었는지 제대로 된 세상의 법칙에 눈을 뜨면서 깨닫게 됐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보고 너무 공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록 돈에 대한 결핍 의식에 빠져들기만 합니다. 인간과 세상, 돈에 대한 제대로 된 본질을 깨우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징어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주인공의 게임을 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박세니마인드코칭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ntwk5815
↓↓ 클래스유 [돈이 따라오는 억대 소득의 자수성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