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저도 브이로그란 걸 찍어봤어요.
사실 브이로그가 촬영과 편집에 훨씬 더 많은 공이 들어가서 그동안 미루고 있었는데,
일상적인 모습도 보여주면 좋을 거 같아 용기 내 찍어봤답니다.
뉴욕에서 번역하는 일상이 어떤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놀러 오셔요:)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유튜브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공유했으니, 혹시 새로운 시도 앞에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도움 받고 가시길요!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