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빛글빛 Apr 15. 2022

[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9]

2022.03.04_나의 문어 선생님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를 만나서 아홉 번째 이야기를 통해서 소개합니다.

다큐멘터리 속에서 목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었지만 새로운 감동과 배움을 알게 해준 문어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2021 아카데미상 <나의 문어 선생님> 제작자의 감동적인 기록.



2021 아카데미상 <나의 문어 선생님> 제작자의 감동적인 기록.



<영상 속에서>



바닷속 문어 선생님과의 교감을 통해서 알아가는 배움은 우주처럼 끝이 없을 것만 같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들도 결국에는 하나하나 지능을 소유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하루를 살아갈 때도 문어처럼 최선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본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바다의 숲』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90분 동안 문어 선생님과 따뜻한 교감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참조: 영상의 내용과 내부 설명을 위해서 사진과 일부 내용은 브런치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별빛.글빛이 전하는 세상 속 행복한 이야기 #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