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이 아이는 빛나입니다.
빛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몸에서 빛이 납니다.
"어서와!"
"안녕!"
빛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언제나 놀이터에서 함께 노는 단짝 친구들이지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