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빛나는 빛이 나는 자신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끼고, 선글라스도 쓰고, 겨울옷으로 꽁꽁 싸매봤어요.
그래도 빛나는 여전히 빛이 났어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