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빛나는 자신의 빛을 감출 수 없다는 생각에 점차 외출이 꺼려졌어요.
'아, 사람들이 또 쳐다볼 거야.'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사람들이 나를 보고 수군대는 게 싫어.'
빛나는 집 안에 웅크리고 앉아 울고 또 울었어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