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궁아트웍 에세이 <어떤 날의 블루> 번외 편
우리는 저마다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문을 가지고 있어요
그 문을 열 것인가의 선택은 오로지 나의 몫이에요
문을 열었다면 그 순간 알게 되죠
이곳은 나의 휴식처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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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바라고 꿈꾸는 휴식의 시간, 공간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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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궁 영문 닉네임 'angaeblue'
an(Andromeda)
gae(개화=開花)
blue(블루)
: angaeblue (안.개.블루)
[angaeblue :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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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
번외 편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 angaeblue 2022
글 /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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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eblue :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2021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