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궁 Jun 26. 2022

유리처럼 투명하게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의 블루> 은궁아트웍 에세이







©아트워크_은궁(angaeblue)



너는 알까


너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내보이는 걸


두근거리는 감정은 숨길 수가 없잖아


유리처럼 투명하게 너를 사랑해





_



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





©유리처럼 투명하게 너를 사랑해 by 은궁(angaeblue)



ps. 빗소리 함께 들으실래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은궁 그라폴리오


은궁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네가 보여 준 밤하늘_Love for the nigh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